슬기로운 천안 생활92 제천 레스트리 리솜 조식 몬도키친 7:30분 오픈하자마자 입장 우리는 조식이 함께 있는 패키지로 예약해서 체크인할 때 조식 이용권을 받았다. 조식은 레스트리 리솜 건물 지하 1층에서 먹을 수 있다. 포레스트 리솜에 묵는 사람들은 걸어서 오거나 카트를 타고 오는 것 같았는데 산책할 때 보니 꽤나 거리가 멀었다. 그런 점에서 레스트리 리솜에 묵는 게 조식 먹기는 편한 것 같다. 우리는 아이가 어쩌피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7:30에 오픈하자마자 먹으러 갔다. 꽤나 숙소에 사람이 많아 좀 늦으면 웨이팅이 생길 것 같아 일찍 갔는데 우리 보다도 더 일찍 오신 분들이 계셨다. 조식을 먹으러 갈 때는 이 이용권을 가지고 가야하고 이용시간은 7:30~11:00이다. 몬도 키친은 씨유 편의점 옆에 위치해 있다. 내부 일찍 서둘러 간 것인데도 이미 창가 쪽 자리는 다 차 있었다. 그.. 2022. 10. 28. 제천 리솜포레스트 맛집::모요우::일식당-돈까스정식, 나베 / 16개월 아기와 함께 방문 원래는 더그릴 720을 예약을 해놨었는데 우천으로 취소가 되었다. 그래서 어디서 밥을 먹을까 돌아다니다가 일식당인 모요우로 정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6시 정도였는데 예약을 안 했다고 하니 대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대기명단에 올려놓고 잠시 오락실도 다녀오고 구경을 하고 오니 15분쯤 뒤에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고 바로 가니 테이블을 안내해주셨다. 음식을 먹으면서 보니 우리보다 좀 늦게 오신 분들은 대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예약이 필수일 듯싶다. 예약을 못 했다면 좀 일찍 먹으러 와야 할 듯.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디너 예약 필수 아기의자 있음 식당 외부 가게는 포레스트 클럽 2층에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의 일식당.. 2022. 10. 27. 레스트리 리솜 리조트 내 식당 정보::한식당, 일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부산어묵, 편의점 레스트리 리솜에서 식당이 있는 포레스트 클럽 건물로 가기 위해서는 로비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야 한다. 데크길이 마련되어있어 비 오는 날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포레스트 클럽 1층에는 마카롱을 파는 카페인 도카롱과 이탈리안 식당인 누하스 포레스트가 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며 3층부터 구경하고 내려왔다. 3층-들밥애, 부산어묵, 교촌치킨, CU편의점 가게마다 메뉴판이 가게 앞에 있어서 쉽게 메뉴 확인이 가능한 점이 좋았다. 들밥애는 한식당이었고 주로 부모님과 함께 온 손님들이 많아 보였다. 교촌은 앞에 메뉴판은 없었다. 안에만 살짝 구경했는데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럿 있고 깔끔한 분위기였다. 테라스도 있어서 날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부산어묵은 가게 내에.. 2022. 10. 27. 레스트리 리솜::셀프사진관 해브어포토 단락::이용후기 레스트리 리솜 예약을 할 때 사진관과 조식이 함께 있는 패키지로 예약을 하였다. 체크인 시 사진관과 조식 쿠폰 2개를 주신다. 사진을 찍으려면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길래 바로 방에서 전화를 걸었고 15시 10분에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출발하였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사진을 찾으러 저녁 6시쯤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전화예약은 내선번호 6127로 하면 된다. 이 쿠폰은 꼭 들고 가야 한다. 사진관은 레스트리 리솜 건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해브나인 스파가 있는 옆 건물에 있다. 레스트리 리솜에서 사진관 가는 길은 로비에서 나와서 데크길을 이용하여 옆 건물로 이동할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왔는데 이 통로 덕분에 우산 쓸 필요 없이 이동이 가능했다.. 2022. 10. 24. 15개월 아기와 함께한::레스트리 리솜 S20::10월 초중순 후기(사진관+조식 패키지 예약, 해브나인스파) 연휴 끝에 오빠가 하루 휴가를 더 받았다고 하여 가보고 싶었던 레스트리 리솜을 예약하여 다녀왔다. 휴일+평일 예약이라 그런지 2주 전에도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나름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다들 평일에 하루쯤은 쉬실 수 있으신가 봐요.. 사람이 많았어도 사진관에 조식에 스파까지 잘 즐기다 왔다! 방문하는 손님들이 대부분 가족단위였고 아기를 동반한 팀들이 많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다. 아기랑 같이 쉬기 참 좋은 곳이다. 포레스트 리솜은 산책할 때 구경했는데 경사가 꽤나 심해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엔 쉽지 않았다. 아기랑 같이 방문하기에는 레스트리 리솜이 더 좋은 듯싶다. 조식도 가깝고 스파도 가깝다. 주차장 주차장은 건물 지하에 넓게 있어서 쉽.. 2022. 10. 24. 공주 카페::밤아이스크림이 있는::망중한 곰골 식당에서 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 마시러 바로 앞에 있는 망중한에 방문했다. 주차장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10대정도 할 수 있다. 가게 외관 가게는 2층으로 되어있고 한옥 건물이다. 2층은 노 키즈 존이다. 메뉴 아메리카노 4500원 밤 아이스크림 플룻 라떼 6500원 수제 밤아이스크림 4500원 밤 아이스크림이 있는 카페이다. 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음료도 있다. 우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드립 아이스, 밤 아이스크림+보늬 밤 토핑을 시켰다. 가게 내부 우리는 아이가 있어서 2층에는 못 올라가고 1층에서 마셨다. 전체적으로 한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다. 공주에서 특색 있는 메뉴가 있는 카페에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 2022. 10. 7. 공주 맛집::곰골식당::야외에서 먹는 생선구이,갈치조림,참숯제육석쇠 백제문화제를 보고 부모님과 함께 갈만한 맛집을 친구한테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아 간 곳.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부모님도 나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너무 만족했던 맛집! 주차장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5~6대 정도밖에 주차를 못한다. 평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방문했더니 주차할 수는 있었다. 주차자리가 없다면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여럿 있으니 거기에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가게 맞은편에 공주사대부고&공주사대부중이 있는데 평소에 학교 담장에다가 주차도 많이 하나보다. 후진으로 나가지 말고 돌아나가라는 안내글이 붙어있다. 예약문의는 041-855-6481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가게 외관 가게 입구부터 맛집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메뉴는 딱 3가지 생선구이, 갈치조림, 참숯 제육 석쇠 한판이다. 평소.. 2022. 10. 7. 백제문화제 공주::낮의 모습::미르섬&배다리&공산성 / 입장료할인정보 대학교를 공주에서 다녔는데 학교 다니는 4년 내내 계속 백제문화제에 다녔어서 그런지 매년 가을 이맘때쯤이 되면 공주 백제문화제가 생각이 난다. 졸업하고도 종종 백제문화제를 보러 갔었는데 대부분 밤에 방문했다가 이번에는 낮에 방문해보았다. 밤 조명의 화려함은 없지만 자연광 아래의 자연스러운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실컷 보고 왔다. 주차장 평일 낮에 방문하여 주차는 어렵지 않았다. 신관금강공원 주차장을 찍고 갔고 행사장이랑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했다. 임산부 주차구역이 꽤나 많았다. 그런데 임산부 차량이 아닌 차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행사장이랑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못해도 옆에 주차장이 엄청 많았다. 근데 밤이나 주말에는 여기도 꽉 찰 것 같긴 하다. 백제문화제 .. 2022. 10. 7. 아산 신정호점::타타스베이글::쫀득쫀득 베이글 맛집 타타스베이글 신정호점이 생긴 것을 지나가다가 몇 번 봤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왔다. 타타스베이글 유량점에서도 만족하고 먹었어서 신정호점도 궁금했다. 밤에 방문했더니 전구가 밝게 빛나고 있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영업시간 09:00-22:00(라스트오더 21:00) 👶🏻아기의자 있음 🚗주차장 있음 🐶애견동반 가능 📋베이글 3~4000원대, 음료 5~6000원대 주차장 가게 옆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쉽게 할 수 있었다. 가게 외관 멀리서도 잘 보이게 전구가 밝게 켜있고 타타스 베이글 간판도 잘 보인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의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일 듯. 카페 앞쪽에는 전구가 켜져 있고 야외테이블이 몇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물을 받는 곳이 있었다. 신정호가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니.. 2022. 10. 3.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